점이 변하거나 손발톱에 어두운 선이 생겼다면, 통증이 없어도 확인해야 할 흑색종 징후
흑색종은 변하는 점이나 다른 병변과 달라 보이는 반점, 손발톱 아래 어두운 선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통증이 없어도 ABCDE 징후가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아야 해요.
흑색종은 점이나 반점이 달라지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고, 손발톱 아래 어두운 선이나 손발톱 주변의 짙은 피부 띠로 보이기도 해요.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아프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흑색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요.
미국피부과학회는 ABCDE 징후 가운데 하나라도 보이는 피부 병변이 있으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피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해요.
피부에서 살펴볼 변화
흑색종은 기존 점이 변하거나, 새로 생긴 점·주근깨·검버섯처럼 보이는 반점이 주변의 다른 병변과 달라 보일 때 의심 징후가 될 수 있어요. 반점의 한쪽 모양이 다른 쪽과 다르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한 병변에 여러 색이 나타나는 모습도 살펴볼 변화예요.
ABCDE는 이런 특징을 알아보는 기준이에요.
A는 비대칭, B는 불규칙하거나 흐릿한 경계, C는 부위마다 다른 색, D는 지름, E는 다른 병변과 달라 보이거나 크기·모양·색이 변하는 변화를 뜻해요. 흑색종은 진단 당시 대개 지름이 6밀리미터보다 크지만, 그보다 작을 수도 있어요.
따라서 크기 하나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다른 징후도 함께 살펴야 해요.
흑색종은 갈색·검은색·황갈색뿐 아니라 붉거나 분홍색으로 보일 수 있고, 발바닥에서는 멍처럼, 피부에서는 낭종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피부색이 짙은 사람에게는 손바닥이나 발바닥, 손발톱 아래 또는 주변에 생기는 경향이 있다고 안내돼요.
손발톱 아래의 갈색 세로선은 얇거나 더 굵고 짙을 수 있어요.
관련 사이트: 레이저제모가격
통증이 없어도 확인해야 해요
흑색종은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일부에서는 가렵거나 아프거나 피가 날 수 있지만, 통증이 생길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반점의 변화나 손발톱 아래 선처럼 눈에 보이는 징후가 확인의 기준이 될 수 있어요.
ABCDE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병변이 있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아야 해요. 이 기준은 가능한 징후를 알아차리는 데 도움을 주지만, 겉모습만으로 개인의 병변을 확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자주 묻는 질문
점이 아프지 않으면 흑색종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아요.
흑색종은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 생길 수 있어요.
점이나 반점의 변화, 다른 병변과 다른 모습 등 ABCDE 징후가 있는지 살펴보세요.
손발톱 아래의 어두운 선도 확인해야 하나요?
네.
손발톱 아래의 갈색 또는 검은 세로선과 손발톱 주변의 짙은 피부 띠는 흑색종이 나타날 수 있는 모습이에요.
이런 선이 보이면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 검사를 받도록 안내돼요.